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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양극화 타개 지름길은 일자리…성패는 중소기업 성장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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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2일 양극화 타개의 성패는 일자리 창출에 달렸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통합위는 이날 '기업 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를 출범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특위는 서정모 위원장(모나스랩 대표이사)을 포함한 기업 성장 분야 학계·연구계 인사, 현장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대기업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중소기업의 임금은 소득 양극화를 유발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라며 "이를 타개할 수 있는 지름길은 좋은 일자리에 있고, 일자리 창출의 성패는 중소기업의 성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서 영세한 소상공인들이 95%를 차지하는 압정형 기업 분포를 안정적 피라미드 구조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민통합위원회는 22일 '기업 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를 출범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한길 위원장이 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국민통합위원회] 2024.11.22 parksj@newspim.com

김 위원장은 "정부에서도 중소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기술혁신, 자금조달, 인력수급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현장에서 성과를 실제로 체감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모두 합심해 머리를 더 맞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통합위원회는 현장의 기업인과 민간 전문가의 시각에서 보다 혁신적이면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성장을 돕는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특위는 성장 생태계 조성, 규제 및 제도 합리화, 민간투자 활성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현장에서 효과가 크고 실천이 가능한 정책과제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중심의 지원체계와 인재 육성, 인적자원관리 방안 등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해법을 마련한다.

신규사업 시장진입 갈등 해소, 기업승계 활성화 등 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한 규제와 제도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민간투자 재원 확대, 자금조달 다각화 방안 등 투자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1분기까지 실효성 있는 세부 정책과제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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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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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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