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역군사법원 향하는 박정훈 대령-조국 대표

기사입력 : 2024년11월21일 14:26

최종수정 : 2024년11월21일 14:2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2024.11.21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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