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일 인도 증시가 중동 위기 완화 기대 속 상승했다.
- 센섹스30과 니프티50이 오르고 유가도 8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 릴라이언스와 나빈 플루오린 등 실적 호조주가 강세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니프티50(NIFTY50) 24,636.00(+11.35, +0.046%)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6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중동 위기의 외교적 돌파구 마련 기대감에 따른 유가 안정과 예상보다 양호한 4~6월 분기 실적이 투자 심리를 개선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48% 상승한 7만 8,954.76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046% 오른 2만 4,636.0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관한 합의안 초안 작성의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과 이란 간 5개월간 지속된 갈등이 종식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호르무즈 해협이 곧 열릴 것"이라며 1단계 합의 임박을 주장했고, 이란도 합의안 승인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회담 전망에 힘입어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16개 주요 업종별 지수 중 9개 지수가 상승했다. 소형주 중심의 니프티 스몰캡100 지수는 0.5% 상승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중형주 위주의 니프티 미드캡100 지수는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날 0.4% 하락했다.
석유에서 통신 부문까지 진출해 있는 대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NSE: RELIANCE)가 3.2% 상승하며 벤치마크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날 종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여러 건의 블록딜(대량 매매)이 체결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인도 최대 글로벌 특수 화학 기업 나빈 플루오린(Navin Fluorine, NSE: NAVINFLUOR)은 13.3% 급등했다. 이는 4~6월 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증가한 것에 힘입은 것이다.
뉴랜드랩스(Neuland Laboratories Ltd., NSE: NEULANDLAB)도 4~6월 분기 순이익이 10배 급증했다고 발표한 뒤 8% 이상 올랐다.
타타 테크놀로지스(Tata Technologies, NSE: TATATECH)는 6.7% 상승했다.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가 차세대 신차 개발 프로젝트 전체를 타타 테크놀로지스에 외주로 맡겼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년 6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