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 특별관람 관람객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향기가 멀어질수록 그윽하다'라는 뜻이 담긴 향원정은 고종이 머무르며 휴식했던 공간으로 일반에 처음으로 내부가 공개됐다. 2024.11.07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 특별관람 관람객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향기가 멀어질수록 그윽하다'라는 뜻이 담긴 향원정은 고종이 머무르며 휴식했던 공간으로 일반에 처음으로 내부가 공개됐다. 2024.11.0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