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에도 주가 8% 급락...'중요한 정보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개된 로보택시, 2도어에 운전대·페달 없는 형태
2027년 양산 목표, 가격은 대당 4천만원 수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10일(현지시간) 운전대와 페달 없이 완전 자율주행 기술로 운행되는 무인 택시인 로보택시 시제품을 공개했다.

테슬라가 온라인으로 중계한 영상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로스앤젤레스 버뱅크에 있는 워너브라더스 영화 촬영 스튜디오에서 '위, 로봇'(We, Robot) 행사를 열고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업을 위한 '사이버캡'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차량은 양쪽에 문이 하나씩만 달린 2도어로 디자인되었고, 내부는 일반 차량과 달리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형태였다.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곳을 정하고 차량을 호출하면 사이버캡이 탑승자를 데려다준다.

[10일 공개된 테슬라 로보택시 시제품,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10.11 koinwon@newspim.com

머스크 CEO는 이날 행사에서 로보택시에 직접 시승한 채 촬영장 내 짧은 도로 구간을 차량이 자율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사이버캡이 자율 주행 교통수단으로 최적화되었다면서 2027년 전까지 대량 생산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차량 대당 가격은 3만 달러(약 4천만 원) 미만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자율주행 기술이 쓰이는지, 당국의 규제 허가를 어떻게 받을지 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고 이는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로이터 통신은 "테슬라가 얼마나 빨리 로보택시의 생산량을 늘리고 당국의 승인을 받아 경쟁사를 뛰어넘을 강력한 사업 계획을 실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내놓지 않았고, 이에 투자자들이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CNBC 역시 머스크가 과거 사업 계획으로 발표한 목표 시점을 크게 벗어난 적이 여러 번 있다며 이번에도 비슷한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관측했다.

막상 투자자들이 기다리던 세부 정보는 전달하지 않았다는 평가 속에 11일 뉴욕 증시 오전 시간에 테슬라(TSLA)의 주가는 8% 급락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