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시범 문화 활성화를 위해 10월과 11월,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찾는 태권도 기술과 퍼포먼스를 펼치는 '2024 위대한 태권도'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태권도문화페스티벌 태권도 시범 장면. [사진= 태권도 진흥재단] 2024.10.10 fineview@newspim.com |
진흥재단은 서울에선 청와대와 인천국제공항, 경주시 신라문화제, 무주군 군민체육대회 등 관광지와 축제·행사장에서 총 10회의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인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청와대와 인천국제공항, 경주시, 무주군에서 많은 국민들에게 멋진 태권도 시범공연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며 더 많은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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