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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서 '파월 피벗' 나왔다..."이제는 금리 인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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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잭슨홀서 "정책 조정 시간 왔다"며 완전 고용 책무 강조
금융시장, 내년 상반기 말까지 200bp 인하 기대
미 주식·채권 랠리, 달러 약세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내달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강력한 신호를 보내면서 미국 주식과 채권이 동반 랠리를 펼치고 있다. 금융시장 및 경제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절대적으로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파월 의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 티턴 국립공원에서 진행된 연준 연례 경제 심포지엄 기조연설을 통해 "정책을 조정할 시간이 왔다"며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

통화정책의 방향도 이전보다 훨씬 뚜렷해졌다. 파월 의장은 "앞으로 여정의 방향은 분명하며 금리 인하의 시점과 속도는 앞으로 나올 지표와 전망의 변화, 리스크(risk, 위험)의 균형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비둘기파적으로 읽힌 것은 단순히 금리 인하 계획을 확인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파월 의장의 연설에서는 통화정책 기조가 물가 안정에서 완전 고용으로 옮겨가고 있음이 분명히 드러났다.

파월 의장은 "고용시장은 더 이상 과열 상태가 아니고 팬데믹 이전에 지속했던 것보다 덜 타이트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급 제한은 정상화했으며 우리의 2가지 책무에 대한 리스크의 균형은 변했다"고 말했다. 연준은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의 책무를 가지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이어 "고용시장 여건의 추가 둔화를 추구하거나 이를 환영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물가 안정을 향한 추가 진전을 이루면서 강력한 고용 시장을 지지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도 확인했다. 파월 의장은 "우리의 목표는 강력한 고용시장을 유지하고 가파른 실업률 상승을 피하면서도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것이었다"며 "우리의 임무는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 같은 결과를 향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 잭슨홀에서 열린 연준의 연례 심포지엄에 참석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사진=블룸버그] 2024.08.24 mj72284@newspim.com

◆ 금리 인하 기대 강화, 내년 상반기 말까지 200bp 인하 전망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기조를 확인한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더욱 강해졌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룹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9월 25bp(1bp=0.01%포인트)의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을 65.5%로 반영 중이다. 50bp의 '빅 컷' 기대는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 전 20%대에서 34.5%로 높아졌다.

에버코어의 크리시나 구하 부대표는 "파월의 잭슨홀 연설은 완고하게 비둘기파적이었으며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돌리면서도 고용시장을 계속 강력하게 지지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을 명확히 했다"고 평가했다.

구하 부대표는 또 파월 의장이 경제가 계속해서 견조한 속도로 성장 중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것은 침체 우려에 대한 일부 안도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9월 이후에도 지속해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금리선물 시장은 내년 6월 말까지 현재 5.25~5.50%인 기준금리가 3.25~3.50%로 200bp나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카슨 그룹의 라이언 데트릭 수석 전략가는 "연준이 굳건히 비둘기파로 돌아서며 '파월 피벗(pivot, 정책 기조 전환)'이 왔다"며 "그는 정책을 조정할 시간이 왔다고 했고 그것은 시장이 듣고 싶었던 모든 것이었으며 9월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고 이후 몇 달 동안 여러 번의 금리 인하를 보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데트릭 전략가는 이어 "인플레이션은 오랫동안 커다란 근심거리였지만 2%로 가는 길이라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고용시장 약화는 이제 그의 시야에 들어와 있고 금리 인하는 그것을 여기서 안정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총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준의 연례 심포지엄에서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와 티프 매클럼 캐나다중앙은행(BOC) 총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8.24 mj72284@newspim.com

◆ 미 주식 및 채권 강세, 달러화 약세 모멘텀 지속

금리 인하를 통한 연준의 경기 지지 방침을 확인한 금융시장에서는 주식과 채권이 랠리를 펼치고 미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12시 54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56% 오른 4만941.21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0.54% 상승한 5600.88을 가리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7% 뛴 1만7754.96으로 집계됐다.

국채 금리는 내림세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4.2bp 밀린 3.82%를 나타냈고 정책 금리에 민감한 2년물은 6.7bp 하락한 3.943%를 가리켰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같은 시각 달러화는 뚜렷한 약세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 지수)는 전장보다 0.62% 내린 100.88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58% 상승한 1.1178달러, 달러/엔 환율은 1.02% 밀린 144.81엔을 가리켰다.

노무라 인터내셔널의 미야이리 유수케 외환 전략가는 "달러 매도 모멘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발표될 때까지 다음 주에는 미국의 경제 활동과 인플레이션 변화를 알 수 있는 지표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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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매각 절차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TBC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를 본격화한다. JTBC는 28일 "금일 서울회생법원이 당사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에 맞춰 경영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재무 위기를 겪고 있는 JTBC에 대한 기업회생 절차가 시작됐다. 사진은 JTBC스튜디오 일산 모습. [사진=뉴스핌 DB] 앞서 JTBC는 지난 6월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그 첫 단계로 채권단 협의를 위한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거쳤다. JTBC는 "이후 여러 차례 협의 결과, 채권자 권익 보호 측면에서도 회생절차 개시가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ARS 추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았고,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JTBC는 법정 회생절차에 최대한 성실히 임하겠다. 아울러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 조속한 매각을 통해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는 JTBC에 대한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법원은 JTBC가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성장에 따른 출연료·인건비 등 제작비 상승과 방송광고시장 축소, 올림픽 중계권료 지급에 따른 대규모 지출,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JTBC 입장 전문. JTBC가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맞춰 경영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에 본격 돌입합니다. 오늘 서울회생법원이 JTBC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JTBC는 지난 6월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그 첫 단계로 채권단 협의를 위한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거쳤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협의 결과, 채권자 권익 보호 측면에서도 회생절차 개시가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ARS 추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았고,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된 것입니다. 앞으로 JTBC는 법정 회생절차에 최대한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아울러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 조속한 매각을 통해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lice09@newspim.com 2026-08-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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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왜 인디애나로 갔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미국 첫 반도체 생산기지로 기존 반도체 클러스터인 애리조나·텍사스가 아닌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을 택한 데는 안정적인 전력·용수와 탄탄한 제조업 인프라, 퍼듀대를 중심으로 한 연구·인재 경쟁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최대 철강 생산지역이자 자동차 생산 2위 지역으로 성장하며 축적한 산업 인프라에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을 한곳에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인디애나주가 약 2년에 걸친 유치전에서 대규모 인센티브와 인프라 지원을 제시하면서 최종 선택을 이끌어냈다. 28일 SK하이닉스와 미국 정부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주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생산기지 유치를 위해 약 2년에 걸쳐 공을 들였다. 미국 반도체 산업이 애리조나와 텍사스 등 기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웨스트라피엣 낙점은 이례적인 선택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반도체 후발주자 인디애나…2년 유치전 끝 최종 낙점인디애나는 그동안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생산지역으로 꼽히던 곳은 아니다. 미국 반도체 생산시설은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기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인디애나는 반도체 산업에서는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SK하이닉스도 처음부터 인디애나를 투자지로 낙점한 것은 아니다. 미국 내 첨단 패키징 생산거점 구축 구상이 처음 공개된 것은 2022년 7월이다. 당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과 화상 면담을 갖고 미국에 22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150억달러를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 등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후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여러 지역을 놓고 생산기지 입지를 검토했다. 인디애나는 치열한 유치 경쟁을 거쳐 최종 4개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남았고 약 2년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투자지로 선정됐다. 나머지 후보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멍 치앙 전 퍼듀대 총장은 당시 유치 경쟁을 '2년에 걸친 토너먼트'에 비유하기도 했다. 여러 지역을 상대로 후보지를 좁혀가는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인디애나가 결국 SK하이닉스의 미국 첫 생산기지를 따낸 것이다. ◆ 첫째는 전력·용수…제조업 기반이 반도체 경쟁력으로2년에 걸친 유치전에서 인디애나가 경쟁 지역을 제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반도체 공장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산업 인프라가 있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착공식에서 '왜 인디애나인가'라는 질문에 충분한 전력과 용수를 첫 번째 이유로 제시했다. 대규모 전력과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반도체 생산시설의 특성상 입지 선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을 갖췄다는 의미다. 이 같은 인프라는 인디애나가 오랜 기간 제조업 중심지로 성장하면서 축적됐다. 인디애나는 미국 최대 철강 생산지역이자 자동차 생산 2위 지역으로, 이번 착공식에서도 미국에서 제조업 일자리가 가장 밀집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반도체 산업에서는 후발주자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 기존 제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축된 전력·용수와 산업 인프라가 오히려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유치하는 기반으로 작용한 셈이다. 다만 전력과 용수만으로 인디애나의 선택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다른 후보지와 차별화한 결정적인 카드는 웨스트라피엣에 자리 잡은 퍼듀대였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승부 가른 퍼듀대…생산·R&D·인력양성 한곳에전력과 용수가 반도체 공장을 가동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었다면 퍼듀대의 연구·인재 경쟁력과 인디애나주의 적극적인 지원은 다른 후보지와 차별화할 수 있었던 카드였다. 실제 SK하이닉스 공장이 들어서는 곳은 퍼듀대와 인접한 '퍼듀 리서치파크'다. 생산시설과 대학 연구시설을 가까이 두고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동시에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입지다. SK하이닉스도 2024년 4월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 퍼듀대가 보유한 반도체 분야 전문 연구진과 인재 공급망, 지역의 연구개발(R&D) 생태계를 웨스트라피엣을 선택한 주요 이유로 꼽았다. 퍼듀대는 이번 착공식에서 스스로를 '미국의 반도체 대학(America's semiconductor university)'이라고 표현하며 인재 경쟁력을 강조했다. 퍼듀대 측은 현재 미국에서 학사·석사·박사 엔지니어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퍼듀대 버크나노기술센터 등과 첨단 패키징과 이종집적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퍼듀대와 아이비테크 커뮤니티칼리지와는 교육 프로그램과 학제간 교육과정을 마련해 현지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생산과 R&D, 인력 양성을 한 지역에서 연결하는 구조다. 미치 대니얼스 퍼듀대 총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지식을 발전시키는 것뿐 아니라 인디애나 경제의 성장과 다변화를 돕는 것도 대학의 역할"이라며 "교수진에게 연구 기회를, 졸업생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오늘날 대학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SK하이닉스의 성공을 위해 전적으로 헌신할 것"이라며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구축하는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 기지 조감도 [사진=SK하이닉스] ◆ 2년 유치전 쐐기 박은 지원책…州·대학도 총력전 여기에 인디애나주는 세제 혜택부터 인프라와 인력 양성까지 묶은 대규모 지원책을 제시하며 유치전에 힘을 실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번 착공식에서 충분한 전력과 용수에 이어 주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인디애나를 선택한 이유로 제시했다. 인디애나주는 최대 5억5470만달러의 세금 환급을 비롯해 최대 8000만달러의 조건부 성과연계 지원, 각각 최대 300만달러의 교육훈련 및 제조준비 지원, 4500만달러 규모의 인프라 개선 지원 등을 제시했다. 퍼듀대와 퍼듀연구재단도 부지 할인 등을 포함해 약 6000만달러 상당을 지원했다. 인디애나가 최종 투자지로 결정된 이후에는 미국 연방정부도 가세했다. 미 상무부는 반도체지원법(CHIPS Act)에 따라 최대 4억5800만달러의 직접 보조금과 최대 5억달러의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마이크 브라운 인디애나 주지사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산업계와 대학, 지방·주·연방정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의 협력과 리더십이 필요했다"며 "이 모든 요소를 한데 모으는 것이 한 주를 다른 주와 차별화하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SK하이닉스와 퍼듀대는 미국의 기술적 미래를 위한 첫 삽을 뜨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파급효과는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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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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