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21일 DI동일(001530)에 대해 '턴어라운드 추세 유지, 기업 가치 상승 위한 노력 지속 예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DI동일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DI동일(001530)에 대해 '2분기 매출액 1,707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전년(1,897억원, 21억원)대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지속. 섬유소재사업이 전년 2분기 영업적자 38억원에서 7억원 흑자로 전환된 것이 턴어라운드 주요인.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매출은 전년비 4% 감소했으나, 1분기 대비해서는 12% 증가. 하반기 배터리 알루미늄박 사업은 고객사 재고조정 여파로 약세 예상되나 내년에는 미국향 수출 증가 예상. 업황 침체로 후발주자들의 배터리 알루미늄박 투자여력 낮아졌으나 선두업체인 동사는 신규 증설 예정대로 진행.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따라 자사주 소각 추가 실시 가능성, 지난 해 처음으로 130만주 시행. 584만주 남아.'라고 분석했다.
◆ DI동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원 -> 40,000원(0.0%)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4년 05월 24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I동일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DI동일(001530)에 대해 '2분기 매출액 1,707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전년(1,897억원, 21억원)대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지속. 섬유소재사업이 전년 2분기 영업적자 38억원에서 7억원 흑자로 전환된 것이 턴어라운드 주요인.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매출은 전년비 4% 감소했으나, 1분기 대비해서는 12% 증가. 하반기 배터리 알루미늄박 사업은 고객사 재고조정 여파로 약세 예상되나 내년에는 미국향 수출 증가 예상. 업황 침체로 후발주자들의 배터리 알루미늄박 투자여력 낮아졌으나 선두업체인 동사는 신규 증설 예정대로 진행.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따라 자사주 소각 추가 실시 가능성, 지난 해 처음으로 130만주 시행. 584만주 남아.'라고 분석했다.
◆ DI동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원 -> 40,000원(0.0%)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4년 05월 24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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