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 신입연구원으로 9월 이달의 맛 개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는 배우 겸 모델 변우석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인기를 끌며 주목받았다. 배스킨라빈스는 변우석의 트렌디하고 밝은 이미지가 브랜드에 어울린다고 판단해 그를 모델로 선정했다.
[사진= SPC 배스킨라빈스] |
배스킨라빈스는 변우석을 '명예 연구원'으로 임명하고 그와 함께 9월 이달의 맛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24일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에서 개최되는 '9월 이달의 맛 언텁쇼 vol. 4'에서 배스킨라빈스 새로운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특별한 만남을 가지고 그가 개발한 이달의 맛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당첨자 60명은 변우석과 만나고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평소 배스킨라빈스 매니아로 알려진 변우석과 함께 더욱 매력적이고 친근한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며, "배스킨라빈스 신입 연구원 변우석과 함께 개발한 9월 이달의 맛과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