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 확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SPC 배스킨라빈스는 유튜브 인기 채널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해 개발한 아이스크림 2종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운 아이스크림 '메롱~빵빵이의 필살기'와 '옥지의 피치 못할 사정'은 7월 워크샵 행사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큰 인기를 끌어 전국 매장으로 판매가 확대된다.
[사진= SPC 배스킨라빈스] |
'메롱~빵빵이의 필살기'는 멜론 맛 아이스크림으로 크리미하고 쫀득한 질감이 특징이다.
'옥지의 피치 못할 사정'은 복숭아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복숭아 샤베트, 복숭아 과육이 어우러진 맛을 제공한다.
굿즈 프로모션으로 '하프갤론 혼자 먹는 빵빵이 키링'은 16일부터 22일까지 파인트 이상 구매 시 2000원 혜택으로 사전 예약 구매 가능하다.
SPC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