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양증권에서 14일 앱클론(174900)에 대해 '재발 없는 CAR-T의 등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앱클론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앱클론(174900)에 대해 '한국 대표 CAR-T 치료제 'AT-101' 개발사. 현재 82명 대상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여름에는 중간결과분석(약 40명)을 위한 투약이 끝날 것. 그리고 올해 안에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 더 중요한 것은 재발율. 올해 7월 기준 1상 투약 후 2년이 되어가지만, 완전관해 환자 9명 중 7명이 여전히 재발하지 않고 있음. 'AT-101'의 임상 1상 결과와 재발율이 낮은 과학적 근거를 담은 논문이 작년 12월최고의 학술지 중 하나인 'Molecular Cancer(doi:10.1186/s12943-023-01886-9)'에 실리기도 했음. 시간이 갈수록 임상 2상 결과 대한 기대감은 커질 전망. 올해는 주가가 상승한 국내 바이오텍들이 많이 나왔으나, 동사 주가는 2년 이상 횡보 중. 'AT-101'의 2상 결과발표를 기점으로 동사의 기업가치도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국내 유사 'CAR-T' 신약 기업으로는 큐로셀(시가총액 4,375억원)이 있음. 상대적으로 동사의 저평가 매력이 보임.'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앱클론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앱클론(174900)에 대해 '한국 대표 CAR-T 치료제 'AT-101' 개발사. 현재 82명 대상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여름에는 중간결과분석(약 40명)을 위한 투약이 끝날 것. 그리고 올해 안에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 더 중요한 것은 재발율. 올해 7월 기준 1상 투약 후 2년이 되어가지만, 완전관해 환자 9명 중 7명이 여전히 재발하지 않고 있음. 'AT-101'의 임상 1상 결과와 재발율이 낮은 과학적 근거를 담은 논문이 작년 12월최고의 학술지 중 하나인 'Molecular Cancer(doi:10.1186/s12943-023-01886-9)'에 실리기도 했음. 시간이 갈수록 임상 2상 결과 대한 기대감은 커질 전망. 올해는 주가가 상승한 국내 바이오텍들이 많이 나왔으나, 동사 주가는 2년 이상 횡보 중. 'AT-101'의 2상 결과발표를 기점으로 동사의 기업가치도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국내 유사 'CAR-T' 신약 기업으로는 큐로셀(시가총액 4,375억원)이 있음. 상대적으로 동사의 저평가 매력이 보임.'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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