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제33회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입장 표명 전 고개를 숙이고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2024.08.07 choipix16@newspim.com
[영종도=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제33회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입장 표명 전 고개를 숙이고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2024.08.0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