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지난 29일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이어 대전지역 내에서도 현장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 "사실상 장마는 끝났지만 태풍에 대비해 대전 각 지역의 폭우와 장마로 인한 피해는 여전해 신속히 복구해야 한다"며 "대전시당에서도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의힘 대전시당]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