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구요비 주교(앞줄 왼쪽부터), 정순택 대주교, , 염수정 추기경, 조반니 가스파리 주한 교황대사, 서상범 주교 등 참석자들이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인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종교를 뚜어넘어 청년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치를 제시하고, 위로와 화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전하는 장이다. 본대회는 2027년 7월말부터 8월초 예정이다. 2024.07.2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