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지난해 내국인 4만명 해외 나가고 외국인 16만명 들어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3년 국내순이동 12만1000명 순유입
내국인 3만9000명 순유출…3년째 순유출
외국인 16만1000명 순유입…전년비 8000명↓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2023년 출국자보다 입국자 규모가 12만명 가량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국제순이동(입국-출국)은 12만1000명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3만3000명 증가한 규모다.

전체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총이동자(입국자+출국자)는 127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15만1000명(13.5%) 증가했다. 이 중 입국자는 69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9만2000명(15.2%) 증가했다. 출국자는 57만7000명으로 전년 대비 5만9000명(11.4%) 늘었다.

내국인의 입국 증가가 13.2%로 두드러졌으나 출국은 5.6% 감소하며 3년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내국인 입국자는 21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2만6000명(13.2%) 증가한 반면, 출국자는 25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1만5000명(5.6%↓) 감소했다.

2023년 국제인구이동통계 [자료=통계청] 2024.07.11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에 따라 내국인의 순이동은 3만9000명 순유출로 나타나, 전년 대비 순유출이 4만1000명 감소했다. 40대 이하 연령대에서 특히 순유출이 두드러졌으며, 20대의 순유출 규모가 2만2000명으로 가장 컸다.

외국인은 입국과 출국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외국인 입국자는 48만명으로 전년 대비 6만7000명(16.2%) 증가했고, 출국자는 31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7만5000명(30.5%) 증가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순이동은 16만1000명 순유입됐다. 전년 대비 순유입 규모가 8000명 줄었다. 모든 연령대에서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20대 외국인의 순유입 규모가 8만1000명으로 가장 컸다.

외국인 입국자 중 중국, 베트남, 태국 국적자가 49.6%를 차지했다. 외국인 입국자는 중국(13만2000명), 베트남(7만1000명), 태국(3만5000명) 순이다. 전년 대비 중국, 베트남, 러시아 연방 순으로 증가했다. 외국인 출국은 중국(9만9000명), 베트남(4만명), 태국(3만3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중국, 태국, 베트남 순으로 증가했다.

내국인 및 외국인 국제이동 [자료=통계청] 2024.07.11 biggerthanseoul@newspim.com

외국인 입국자의 체류자격별 구성비 또한 다양했다. 취업 목적이 36.1%로 가장 많았고, 단기 체류가 21.0%, 유학 및 일반연수가 17.3%, 영주 및 결혼이민 등 기타가 12.1%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취업(3만5000명, 25.5%), 재외동포(1만7000명, 43.9%), 단기 체류(1만2000명, 14.1%) 순으로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이동 패턴 분석은 현 정부와 관련 기관이 향후 이민정책과 출입국 관리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