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9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7시 19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 지정리에 위치한 한 돈사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고 돼지 289마리가 폐사했다.
8일 오전 7시 19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 지정리에 위치한 한 돈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홍성소방서] 2024.07.09 gyun507@newspim.com |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 추산 약 12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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