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24일 두산로보틱스(454910)에 대해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 지배력 확장일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두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두산로보틱스(454910)에 대해 '사업 확장전략은 차질없이 진행 중. 1) 신규 솔루션 및 신제품 출시 2) 북미지역 판매 본격화 3) 해외 채널 확대. 현재 로봇산업은 고금리 환경으로 인해 잠시 부침을 겪고 있으나, 결국 다가올 미래. 지금은 당장의 이익성장보단 핵심기술과 제품군, 고객 등 향후 실적의 저변이 될 역량을 확보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1Q24 매출액 109억 원 (+3.1% YoY), 영업이익 -6.9억 원(적자지속)을 시현. 로봇시장이 1) 고금리, 2) 지정학 리스크, 3) 유럽 회복세 지연 등 비우호적인 환경임에도 동사는 전년 대비 Flat한 성장률을 유지했다는 점은 긍정적. 다만, 1) 당분기에 CES 행사 및 R&D 투자 세액공제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적자 폭이 커진 것과 2) 재고자산 증가와 매출 둔화로 인해 재고자산회전율(21년: 6.8회 → 23년: 3.9회)이 지속 하락하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두산로보틱스(454910)에 대해 '사업 확장전략은 차질없이 진행 중. 1) 신규 솔루션 및 신제품 출시 2) 북미지역 판매 본격화 3) 해외 채널 확대. 현재 로봇산업은 고금리 환경으로 인해 잠시 부침을 겪고 있으나, 결국 다가올 미래. 지금은 당장의 이익성장보단 핵심기술과 제품군, 고객 등 향후 실적의 저변이 될 역량을 확보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1Q24 매출액 109억 원 (+3.1% YoY), 영업이익 -6.9억 원(적자지속)을 시현. 로봇시장이 1) 고금리, 2) 지정학 리스크, 3) 유럽 회복세 지연 등 비우호적인 환경임에도 동사는 전년 대비 Flat한 성장률을 유지했다는 점은 긍정적. 다만, 1) 당분기에 CES 행사 및 R&D 투자 세액공제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적자 폭이 커진 것과 2) 재고자산 증가와 매출 둔화로 인해 재고자산회전율(21년: 6.8회 → 23년: 3.9회)이 지속 하락하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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