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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반갑다"...쿠쿠, 연말 동절기 가전 판매량 211%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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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회전형 카본 전기 히터, 예열 없이 3초 만에 발열
인스퓨어 카본 전기온열 매트, 전자기장환경인증 획득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쿠쿠는 지난해 11월과 12월 겨울 가전 판매량이 직전 두달 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쿠는 최근 겨울마다 더욱 심해지는 한파로 소비자들이 연말부터 미리 겨울 가전을 구매한 것을 판매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한파로 거실·방 외의 공간까지 따뜻하게 관리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1~2인 가구 확대, 고물가의 따른 난방비 부담 등도 성장세에 영향을 미쳤다.

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튜브 [사진=쿠쿠]

쿠쿠가 최근 선보인 '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는 위생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초음파 진동으로 물을 미세하게 분해한 뒤 내부 팬과 토네이도 형태의 분무 가이드를 통해 가습 입자를 멀리 고르게 확산시키며, 수위 감지 기능으로 안정적인 가습량을 유지한다.

저전력·고효율 카본 히터 제품군도 성장세가 가파르다. '쿠쿠 회전형 카본 전기 히터'는 순도 99.9% 이상의 카본 열선을 적용해 예열 없이 3초 만에 발열되며, 복사열 방식으로 적은 전력으로 우수한 난방 효과를 제공한다.

좌우 45도 회전 기능으로 넓은 범위에 열기를 전달할 수 있고, 전도 안전장치와 과열 방지 시스템이 적용돼 안정성도 높다. 겨울철 난방비가 부담스러운 1~2인 가구나 사무실 등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출시한 '하이라이트 전기 히터'는 600W(와트) 이하의 저전력으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어 자취방, 캠핑장,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다. 3단 풍량 조절과 좌우 회전 기능을 갖춰 난방 사각지대를 줄였으며, 40dB(데시벨) 수준의 저소음 설계로 조용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리모컨과 터치 방식 조작, AI 온도 조절 기능 등 편의 기능도 갖췄다.

'인스퓨어 카본 전기온열 매트'는 고탄성 카본 열선으로 넓은 면적을 균일하게 데워주며,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획득해 전자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2.3mm(밀리미터) 두께의 발열선을 2중 구조로 감싸 단선과 과열 위험을 낮췄으며, 마이크로 원단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포근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쿠쿠 관계자는 "강력한 한파가 지속되면서 냉기 완화와 동파 방지 등 실질적인 난방 수요를 충족하는 제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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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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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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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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