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퓨어 카본 전기온열 매트, 전자기장환경인증 획득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쿠쿠는 지난해 11월과 12월 겨울 가전 판매량이 직전 두달 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쿠는 최근 겨울마다 더욱 심해지는 한파로 소비자들이 연말부터 미리 겨울 가전을 구매한 것을 판매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한파로 거실·방 외의 공간까지 따뜻하게 관리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1~2인 가구 확대, 고물가의 따른 난방비 부담 등도 성장세에 영향을 미쳤다.

쿠쿠가 최근 선보인 '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는 위생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초음파 진동으로 물을 미세하게 분해한 뒤 내부 팬과 토네이도 형태의 분무 가이드를 통해 가습 입자를 멀리 고르게 확산시키며, 수위 감지 기능으로 안정적인 가습량을 유지한다.
저전력·고효율 카본 히터 제품군도 성장세가 가파르다. '쿠쿠 회전형 카본 전기 히터'는 순도 99.9% 이상의 카본 열선을 적용해 예열 없이 3초 만에 발열되며, 복사열 방식으로 적은 전력으로 우수한 난방 효과를 제공한다.
좌우 45도 회전 기능으로 넓은 범위에 열기를 전달할 수 있고, 전도 안전장치와 과열 방지 시스템이 적용돼 안정성도 높다. 겨울철 난방비가 부담스러운 1~2인 가구나 사무실 등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출시한 '하이라이트 전기 히터'는 600W(와트) 이하의 저전력으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어 자취방, 캠핑장,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다. 3단 풍량 조절과 좌우 회전 기능을 갖춰 난방 사각지대를 줄였으며, 40dB(데시벨) 수준의 저소음 설계로 조용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리모컨과 터치 방식 조작, AI 온도 조절 기능 등 편의 기능도 갖췄다.
'인스퓨어 카본 전기온열 매트'는 고탄성 카본 열선으로 넓은 면적을 균일하게 데워주며,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획득해 전자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2.3mm(밀리미터) 두께의 발열선을 2중 구조로 감싸 단선과 과열 위험을 낮췄으며, 마이크로 원단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포근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쿠쿠 관계자는 "강력한 한파가 지속되면서 냉기 완화와 동파 방지 등 실질적인 난방 수요를 충족하는 제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