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0일 선바이오(067370)에 대해 'IPO 주관사 업데이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선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선바이오(067370)에 대해 'PEGylation 전문 기업: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에서 연료전지, 인공 혈액까지. 핵심 파이프라인: 로열티를 수령 중인 NeuPEG과 구강건조증 치료제 MucoPEG. 추가 고객사 확보와 신공장 증설. 선바이오는 기술 이전한 업체 외의 다른 고객사에도 PEG 유도를 공급하고 있음. 고객사로 Reliance Bio 등이 있음. 현재 인천 남동공단 내에 Neupeg의 FDA 품목허가 승인과 MucoPEG의 마케팅으로 인한 생산량 증가를 대비해 신공장을 건설하고 있음. 공사 기간은 소폭 연장돼, 기존의 24년 4월 30일에서 24년 7월 31일까지 투자가 진행될 예정. 신공장의 본격적인 가동 시점은 25년일 것으로 예상. GMP 수준의 PEG 유도체 제품 생산 Capacity가 현재 수준 대비 20배 증가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선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선바이오(067370)에 대해 'PEGylation 전문 기업: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에서 연료전지, 인공 혈액까지. 핵심 파이프라인: 로열티를 수령 중인 NeuPEG과 구강건조증 치료제 MucoPEG. 추가 고객사 확보와 신공장 증설. 선바이오는 기술 이전한 업체 외의 다른 고객사에도 PEG 유도를 공급하고 있음. 고객사로 Reliance Bio 등이 있음. 현재 인천 남동공단 내에 Neupeg의 FDA 품목허가 승인과 MucoPEG의 마케팅으로 인한 생산량 증가를 대비해 신공장을 건설하고 있음. 공사 기간은 소폭 연장돼, 기존의 24년 4월 30일에서 24년 7월 31일까지 투자가 진행될 예정. 신공장의 본격적인 가동 시점은 25년일 것으로 예상. GMP 수준의 PEG 유도체 제품 생산 Capacity가 현재 수준 대비 20배 증가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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