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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경운기 추락...운전자 다리 골절

기사입력 : 2024년05월30일 11:00

최종수정 : 2024년05월30일 10:59

사고를 당한 경운기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여수소방서] 2024.05.30 ojg2340@newspim.com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운행중이던 경운기 운전자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 37분경 전남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 일대 밭에서 경운기가 떨어져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가 확인한 결과 다행히 경운기에 깔려 있지는 않았고 다리 골절과 어깨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응급처치 후 구조대상자 A씨를 신속히 구급대에 인계했다. 

여수119구조대 이치원 구조대장은"좁은 농로에서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다음 운행하고 조향클러치를 이용한 급격한 선회는 삼가고 핸들을 조작하여 선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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