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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481억원에 팔린 워홀 '플라워' 연작, 홍콩 크리스티에선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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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 '플라워' 역대 홍콩경매중 가장높은 추정가
마그리트,세잔,샤갈 등 서양거장의 작품 나와
백남준,김환기, 이배 등 한국미술도 경매 오른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쿠사마 야요이의 낯익은 대형 '호박'조각을 비롯해 나라 요시토모의 페인팅, 그리고 샤갈과 워홀의 작품이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 나왔다. 또 백남준 김환기 김창열 이우환 이배 등 한국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홍콩 크리스티에서 경매에 오른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앤디 워홀(1928-1987)의 '플라워(Flowers)', acrylic and silkscreen ink on canvas, 208.3 x 208.3 cm. Painted in 1965. 추정가 HK$62,800,000~ 92,800,000(한화 약109억~161억원). 워홀은 1965년에 똑같은 크기의 대형 회화 '플라워'를 모두 12점 제작했다. 그 중 다른 색상의 '플라워' 작품이 지난 5월16일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 출품돼 열띤 경합 끝에 481억원에 낙찰돼 홍콩 경매에 나온 이 작품에 수집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워홀이 작가로서 전성기 때인 1965년에 제작한 12점의 '플라워' 연작은 작품의 상태, 소장이력, 특히 색상에 따라 가격이 각기 다르다.[사진=크리스티 제공]  2024.05.21 art29@newspim.com

또 홍콩 경매에서는 쉽게 만나지 못했던 르네 마그리트, 샤갈, 폴 세잔 등 서양 대가의 작품들이 나와 눈길을 끈다. 여기에 중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인 자오 우키와 일본의 인기 있는 야요이 쿠사마, 요시토모 나라의 작품도 경매에 부쳐진다.

크리스티 홍콩은 '20세기~21세기미술 이브닝및 데이 경매'를 오는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매에는 다양한 장르, 사조, 시대, 그리고 동서양을 아우르는 유명작가들의 회화와 조각이 나와 눈길을 끈다. 동시에 글로벌 미술계에 막 떠오르는 작가들의 작품도 총망라해 선보인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크리스티 홍콩 5월 경매(이브닝세일)에 포함된 김창열(1929-2021) 화백의 '물방울(Gouttes d'eau)'. oil on hemp cloth, 182 x 227.2 cm. Painted in 1975-77. 추정가: HK$4,000,000~6,000,000(약 7억~10억원) [사진=크리스티 제공] 2024.05.21 art29@newspim.com

이번 경매는 270여 점의 작품을 총 4개 섹터로 나눠 선보이며, 낮은 추정가 합이 약 8억9700만홍콩달러, 한화 약 1562억 원에 달한다.

이번 크리스티 홍콩 세일의 하이라이트 작품은 앤디 워홀의 대형 플라워 작품이다. 또 초현실주의의 대가인 르네 마그리트의 환상적인 작품도 여간 해선 홍콩 세일에 나오지 않는 작품이어서 주목된다.

앤디 워홀의 오리지날 회화는 아시아의 슈퍼컬렉터들도 꼭 소장하길 원하는 작품이다. 이번에 크리스티 홍콩에 나온 작품 '플라워(Flowers)'는 역대 아시아 경매에서 선보이는 '플라워' 중 가장 큰 사이즈(가로·세로 208.3cm)의 회화이자, 가장 높은 추정가(109억~161억원)의 작품이다. 생전에 워홀은 이 크기의 플라워를 모두 12점 제작했다. 작품마다 크기는 같으나 색상이 서로 다른데 붉은 색 꽃 작품이 가장 인기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지난 5월16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경매 중인 앤디 워홀의 오리지날 회화 '플라워'(1965년 작). 구매수수료를 포함해 481억원에 낙찰됐다. 이 작품은 워홀이 같은 시기에 제작한 12점의 대형 '플라워' 연작 중 수집가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편인 붉은색 꽃 작품이다. 크리스티 홍콩에서는 같은 시기에 제작된 워홀의 노란색 플라워가 추정가 109억~161억원에 출품돼 관심을 모은다. 워홀의 노란색 '플라워' 작품이 포함된 크리스티 홍콩의 '21세기미술 이브닝 세일'은 오는 5월 2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사진=크리스티 제공] 2024.05.21 art29@newspim.com

워홀의 같은 크기의 '플라워' 작품은 지난 5월 16일 크리스티 뉴욕에서 진행된 이브닝 세일에서 열띤 경합 끝에 무려 3548만달러(한화 약 481억원)에 거래되며 작가의 '플라워' 작품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이번 홍콩 경매에 나온 워홀의 노란색 '플라워' 또한 과연 낙찰가가 어떻게 매겨질지 미술품 수집가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아시아 고객 뿐 아니라 서구권에서도 응찰이 예상되고 있다.

이 작품이 완성된 1965년에 워홀은 '캠벨 수프 캔'과 '마릴린 먼로' 시리즈로 세계 미술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그의 창의성 또한 정점에 달했을 때로, 첫 미술관 개인전(ICA 필라델피아)도 같은 해 열렸다. 이 전시회는 팝아티스트로서 워홀의 전환점이 됐는데 개막일 저녁에는 수천 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작가로서의 인기를 만천하에 입증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르네 마그리트(1898-1967)의 유화 '여행에의 초대(L'invitation au voyage)', oil on canvas, 60.5x80cm. Painted in April 1944. 추정가 HK$28,000,000~ 38,000,000. (한화 약 49억~66억 원) [사진=크리스티 제공] 2024.05.21 art29@newspim.com

아시아권 경매에는 작품이 잘 나오지 않는 벨기에 작가 르네 마그리트(1898-1967)의 유화 '여행에의 초대'도 이번 경매의 하이라이트 작품이다. 추정가 약 49억~66억원인 이 작품은 2차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는 시기에 그린 작품으로, 마그리트는 희망과 생명을 염원하며 분홍빛의 커다란 장미를 바다 위에 환상적으로 그려넣었다.

놀라운 화면 구성과 아름다운 색채의 이 작품은 1979년 이후 처음으로 경매에 출품됐다.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그림은 빛과 색채, 즉흥적인 붓놀림이 생동감을 전해준다. 독일군이 벨기에를 점령했던 암울한 2차대전 말기에 작가는 역설적으로 장미에 관심을 가졌고, 1950년대 중반 연작으로 이어졌다. 작품의 타이틀은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 중 '여행에의 초대'에서 따왔다.

이번 경매에는 서양 모더니즘 화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인 폴 세잔의 수채화 '레로브에서 바라본 생트 빅투아르 산'(약35억~52억원)과 마르크 샤갈의 유화 '꽃을 든 신부 또는 연인'(약 21억~ 31억원)도 새 주인을 찾아간다. 또한 앙리 마티스의 작품 등 다양한 인상주의 미술이 아시아 경매에 나왔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쿠사마 야요이(B.1929), '무제(호박 조각) (Untitled (Pumpkin Sculpture))', urethane on Fiber Reinforced Plastics, sculpture, 205 (H) x 210 x 210 cm. Executed in 2013. 추정가: HK$40,000,000~ 60,000,000 (약 70억~104억원). 아시아 경매에 나온 쿠사마의 호박 조각 중 가장 큰 사이즈 작품이다. [사진=크리스티 제공] 2024.05.21 art29@newspim.com

쿠사마 야요이의 대형 조각인 '무제(호박조각)'는 경매에 나온 노란색 호박조각 중 가장 큰 작품(높이 210cm이다. 쿠사마의 첫 중국 개인전인 상하이 당대예술관에서 전시됐던 작품이어서 의미가 깊다. 추정가는 약 70억~ 104억원. 이번 경매에는 지난 2022-3년 아사아 최대의 현대미술관인 홍콩 M+에서 열린 쿠사마 야요이의 대형 회고전 이후 구겐하임 빌바오로 순회됐던 전시 출품작 등 쿠사마의 다양한 작업세계를 보여주는 주요작들이 망라됐다.

아시아 작가로는 메튜 웡의 대형 회화 '샹그리라(Shangri-la)'가 하이라이트에 해당된다. 경매에 나온 메튜 웡의 작품 중 가장 큰 크기이며, 작품이 완성된 2017년은 작가 작품이 처음으로 미술관(댈러스미술관)에 소장되었던 해다. 메튜 웡의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복잡한 풍경구도가 잘 살아난 수작이다. 추정가는 약 73억~108억원에 달한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아시아 작가 작품 중 또하나의 하이라이트 작품인 메튜 웡(1984-2019)의 대형 유화 '샹그리라(Shangri-La)'. oil on canvas, 243.8 x 182.9cm. Painted in 2017. 추정가: HK$42,000,000 – 62,000,000 (약 73억~108억 원).[사진=크리스티 제공] 2024.05.21 art29@newspim.com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 'AE의 초상화'도 컬렉터들의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다. 부드러운 선과 색, 매력적인 눈망울이 특징인 작품으로 실존 인물인 미국의 여성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묘사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요시토모 나라(B. 1959), 'AE의 초상화(Portrait of AE)', acrylic on canvas, 이미지:80.5 x 65 cm. Painted in 2009.추정가 HK$28,000,000~38,000,000(약 49억~ 66억 원). [사진=크리스티 제공] 2024.05.21 art29@newspim.com

에어하트는 여성비행사 최초로 대서양을 논스톱으로 단독비행한 인물이다. 작품 속 여자아이는 비행모를 착용하고 있으며 에어하트의 도전적인 성격이 큰 눈망울에 잘 반영됐다. 요시토모 나라가 실존인물을 모델로 한 작품은 총 5점뿐으로, 그중 한 점에 해당된다. 추정가는 약 49억~66억원이다.

한국 미술은 이번 홍콩 경매에 총 17점이 포함됐다. 20세기미술 이브닝 경매에서는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의 1975~77년도의 대표작인 '물방울'(추정가 7억~10억원)과 한국 추상화의 선구자인 이성자 화백의 '그림자 없는 산'(추정가 7억~10억원)이 함께 나왔다.

매스미디어라는 현대 문명의 산물을 예술세계로 끌어들이며 세계 현대미술사를 다시 쓴 거장 백남준의 작품 '루트 66(Route 66)'도 소개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미국의 66번 국도(일리노이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연결된 도로)를 표현한 입체작품이다. 현재 미국 스미스소니언미술관에 소장된 작가의 1995년도 작품 '전자초고속도로(Electronic Superhighway)'의 전조로 해석되는 조각이다. 추정가는 약 2억6000만~4억3000만원이다.

21세기미술 이브닝 경매에서는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의 공식 연계전시인 '달집 태우기'를 빌모트재단에서 개막해 오는 11월까지 전시하는 작가 이배의 '붓질 3-88'이 포함됐다. 또 29일 열리는 데이 경매에서는 김환기의 1960년대 작품 2점이 나란히 소개된다. 산, 달, 구름 등 한국의 자연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1970년대 전면 점화의 전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밖에 이우환, 하종현 등 단색화 대가에서부터 젊은 세대 작가인 애나 박, 정영도 등 다양한 한국 미술품이 홍콩 무대에 소개된다. 

이번 시즌은 크리스티 아시아 본사가 오는 9월 센트럴지역으로의 확장 개관을 앞두고,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경매다. 이번 경매를 끝으로 크리스티는 신규 본사인 '더헨더슨'에서 모든 경매를 진행한다. 아시아 지역에 대한 글로벌 시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축이전으로, 홍콩을 찾는 컬렉터들을 위해 '원스톱 허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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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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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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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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