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 봉평해수욕장서 18일 일가족 4명이 표류했다.
- 울진해경이 구조대와 함정 투입해 이들을 구조했다.
- 가족 4명은 무사했으며 구명조끼 착용이 당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표류한 가족들이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18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9분쯤 죽변면 봉평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를 하던 아버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울진구조대, 죽변파출소,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표류 중이던 가족 4명의 위치를 확인하고 동력 구조 보트를 활용해 입수해 표류자들에게 접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가족 4명 모두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가족은 물놀이 중 바람과 파도 등의 영향으로 표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기식 안전관리계장은 "해수욕장 등 연안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며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보호자가 항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확인하고 물놀이 전 기상과 해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