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6일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보험손익 급증'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해상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손실부담계약비용 환입으로 보험손익 대폭 개선. 수익성 개선 추세 유효. 1분기 중 CSM 배수는 10.4배로 타사와 달리 지난해 4분기 수준에서 방어되었음. 신계약 증가율이 5.5%로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던 영향으로 보임. 기존 목표주가 40,0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함. 24~25년 수익성 개선과 15% 이상의 예상 ROE 대비 PBR 0.4배 미만의 현 주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 상대적으로 낮은 자본비율로 주주환원 확대 여력 제한될 수 있으나 예상배당수익률이 7%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 고배당 매력 겸비.'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분기 순이익은 4,773억원으로 시장예상을 상회하며 IFRS17 도입 이후 최대실적 시현. 장기보험 손익은 4,436억원으로 급증했는데, 전분기 인식했던 대규모 손실부담계약 비용이 2,000억원 이상 환입된 영향. CSM과 RA 상각규모, 예실차의 경우 전분기 혹은 전년동기 수준과 큰 차이가 없었음. 투자손익의 경우 1,082억원으로 지난해 분기평균 1,240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 3월말 CSM 잔액은 9.1조원으로 연말과 유사한 수준으로 정체되었는데 신계약 CSM이 0.4조원 증가했음에도 CSM 상각과 경험조정이 각각 -0.2조원으로 나타났기 때문.'라고 밝혔다.
◆ 현대해상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원 -> 40,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4년 02월 26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8월 16일 3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해상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986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986원 대비 -9.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31,000원 보다는 29.0%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해상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9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3,000원 대비 2.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해상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해상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손실부담계약비용 환입으로 보험손익 대폭 개선. 수익성 개선 추세 유효. 1분기 중 CSM 배수는 10.4배로 타사와 달리 지난해 4분기 수준에서 방어되었음. 신계약 증가율이 5.5%로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던 영향으로 보임. 기존 목표주가 40,0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함. 24~25년 수익성 개선과 15% 이상의 예상 ROE 대비 PBR 0.4배 미만의 현 주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 상대적으로 낮은 자본비율로 주주환원 확대 여력 제한될 수 있으나 예상배당수익률이 7%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 고배당 매력 겸비.'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분기 순이익은 4,773억원으로 시장예상을 상회하며 IFRS17 도입 이후 최대실적 시현. 장기보험 손익은 4,436억원으로 급증했는데, 전분기 인식했던 대규모 손실부담계약 비용이 2,000억원 이상 환입된 영향. CSM과 RA 상각규모, 예실차의 경우 전분기 혹은 전년동기 수준과 큰 차이가 없었음. 투자손익의 경우 1,082억원으로 지난해 분기평균 1,240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 3월말 CSM 잔액은 9.1조원으로 연말과 유사한 수준으로 정체되었는데 신계약 CSM이 0.4조원 증가했음에도 CSM 상각과 경험조정이 각각 -0.2조원으로 나타났기 때문.'라고 밝혔다.
◆ 현대해상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원 -> 40,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4년 02월 26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8월 16일 3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해상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986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986원 대비 -9.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31,000원 보다는 29.0%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해상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9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3,000원 대비 2.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해상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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