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6일 오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장 대비 5.90원(0.40%) 상승한 1,389.90원에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중동지역 확전 우려에 달러 가치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2022년 11월10일(1378.5원) 이후 17개월 만에 최고치로 출발하고 있다. 2024.04.16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6일 오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장 대비 5.90원(0.40%) 상승한 1,389.90원에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중동지역 확전 우려에 달러 가치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2022년 11월10일(1378.5원) 이후 17개월 만에 최고치로 출발하고 있다. 2024.04.1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