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1일 오후 1시44분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1일 오후 1시44분께 불이 난 경남 김해시 상동면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 [사진=경남소방재난본부] 2024.04.01 |
불은 기계 1대와 원자재(40kg), 공장 천장 일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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