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양증권에서 25일 싸이토젠(217330)에 대해 '미국과 일본에 본격 진출'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싸이토젠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싸이토젠(217330)에 대해 'CTC(Circulating tumor cell, 순환종양세포)를 혈액에서 분리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 올해는 동사의 CTC진단기술이 미국과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전망. 미국의 경우 ‘22년 인수한 ‘ExperTox'라는 클리아랩(FDA허가 없이 진단서비스 제공가능 기관)을 통해 미국 대형 암병원에 CTC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지난 2월에는 미국의 상위권 암병원인 CedarsSinai병원과 진단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 동사는 현재 다수의 탑티어 암병원들과 파트너쉽을 협의 중이며, 따라서 상반기 내에 여러 건의 계약이 나올 전망. 2분기부터는 동사의 장비가 본격적으로 설치되고 진단서비스가 실제로 이루어질 것. 일본도 마찬가지다. 동사는 지난 1월 자회사 ‘싸이토젠재팬’을 설립했고, 올해부터 도쿄의 주요 병원들과 제약사들에 진단서비스를 공급할 예정. 앞으로 미국과 일본의 병원에서 진행되는 암 치료법 개선을 위한 임상연구, 항암제 신약허가를 위한 임상연구 등에 동사의 CTC기술이 사용될 것.'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싸이토젠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싸이토젠(217330)에 대해 'CTC(Circulating tumor cell, 순환종양세포)를 혈액에서 분리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 올해는 동사의 CTC진단기술이 미국과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전망. 미국의 경우 ‘22년 인수한 ‘ExperTox'라는 클리아랩(FDA허가 없이 진단서비스 제공가능 기관)을 통해 미국 대형 암병원에 CTC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지난 2월에는 미국의 상위권 암병원인 CedarsSinai병원과 진단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 동사는 현재 다수의 탑티어 암병원들과 파트너쉽을 협의 중이며, 따라서 상반기 내에 여러 건의 계약이 나올 전망. 2분기부터는 동사의 장비가 본격적으로 설치되고 진단서비스가 실제로 이루어질 것. 일본도 마찬가지다. 동사는 지난 1월 자회사 ‘싸이토젠재팬’을 설립했고, 올해부터 도쿄의 주요 병원들과 제약사들에 진단서비스를 공급할 예정. 앞으로 미국과 일본의 병원에서 진행되는 암 치료법 개선을 위한 임상연구, 항암제 신약허가를 위한 임상연구 등에 동사의 CTC기술이 사용될 것.'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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