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서 열린 제4회 한·일·중 교육장관회의에서 일본 모리야마 마사히토(맨왼쪽) 문부과학대신,중국 화이진펑 교육부장과 이희섭 (맨오른쪽)한일중 3국 협력 사무국(TCS)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디지털 대전환시대 한·일·중 3국이 혁신과 협력을 통해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주제로 열렸다.2024.06.15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