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오후 3시15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의 한 자동차 시트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 당국은 진화인력 60명과 장비 24대를 급파해 연소 확대 차단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22일 오후 3시15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의 한 자동차 시트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인력 60명과 장비 24대를 급파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03.22 nulcheon@newspim.com |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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