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21일 코리아에프티(123410)에 대해 '긍정적 영업환경 지속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리아에프티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코리아에프티(123410)에 대해 '2023년 매출액 6,795억원(YoY +21.1%), 영업이익 339억원(YoY +74.5%) 기록. 완성차 판매 호조에 따른 탑라인 성장, HEV 물량 확대에 따른 마진율 개선. 23년 현대차 완성차 판매량 yoy 6.9% 성장, HEV 비중 22년 6.1%에서 23 년 8.9%로 확대. 24년 HEV 가이던스 yoy +30%를 감안할 때 동사 성장세 이어질 전망. 전기차 가격저항에 따른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미국, 유럽은 정책적으로 전기차 전환 시기를 늦추고 있는 상황. 이에 GM,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전환 계획을 미루고 하이브리 드를 도입하는 추세. 동사에 긍정적인 영업환경 지속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7,312억원(YoY +7.6%), 영업이익 369억원(YoY +8.9%) 전망.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그룹은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에 SUV 라인업에도 하이브리드 모델 도입을 이어갈 예정. 하이브리드차에 탑재되는 캐니스터가 내연기관차 대비 약 2.5배 가량 ASP가 높기에 하이브리드 모델 확대는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리아에프티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코리아에프티(123410)에 대해 '2023년 매출액 6,795억원(YoY +21.1%), 영업이익 339억원(YoY +74.5%) 기록. 완성차 판매 호조에 따른 탑라인 성장, HEV 물량 확대에 따른 마진율 개선. 23년 현대차 완성차 판매량 yoy 6.9% 성장, HEV 비중 22년 6.1%에서 23 년 8.9%로 확대. 24년 HEV 가이던스 yoy +30%를 감안할 때 동사 성장세 이어질 전망. 전기차 가격저항에 따른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미국, 유럽은 정책적으로 전기차 전환 시기를 늦추고 있는 상황. 이에 GM,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전환 계획을 미루고 하이브리 드를 도입하는 추세. 동사에 긍정적인 영업환경 지속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7,312억원(YoY +7.6%), 영업이익 369억원(YoY +8.9%) 전망.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그룹은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에 SUV 라인업에도 하이브리드 모델 도입을 이어갈 예정. 하이브리드차에 탑재되는 캐니스터가 내연기관차 대비 약 2.5배 가량 ASP가 높기에 하이브리드 모델 확대는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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