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포스코홀딩스, 오늘 주주총회…'장인화 3년' 문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인화·정기섭·김준형·김기수 등 사내이사 선임건 의결
국민연금 찬성에 무난한 출발 예상, 그룹 운영 방향 밝힐 듯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스코홀딩스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장인화 회장 후보 선임안을 의결한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 내정자. [사진=포스코]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이미 장 후보에 대해 찬성 의견을 제시한 상황이어서 장인화 체제는 무난하게 출발할 전망이다.

주주총회에는 장인화 회장 후보와 정기섭, 김준형, 김기수 등 사내이사 선임의 건과 사외이사 유영숙·권태균 선임건, 감사위원이되는 사외이사 박성욱 선임건,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및 지난해 1주당 배당금 2500원 지급의 건 등이 의결된다.

국민연금이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수책위에서 찬성 의사를 밝히면서 논란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민연금은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서는 경영 성과 대비 보수 금액이 많다는 이유로 반대를 결정해 주목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포스코는 향후 3년간 장인화 체제를 맞게 된다.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어려운 철강 시황과 불확실한 이차전지 등 포스코의 주력 산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포스코 철강부문장으로 신사업과 마케팅, 해외 철강 네트워크 등의 경험이 풍부한 신임 회장이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장 후보는 이날 선임과 동시에 그룹 운영 계획을 밝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철강 전문가인 정 회장 체제에서 전임 회장체제에서 중시된 이차전지 소재 산업이 다소 약화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지만, 기존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산업 모두 강화하는 방향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장 후보는 회장 선임안이 통과되면 이후 포항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