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0일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2024년 눈여겨보아야 할 중소형게임사'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데브시스터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오랜만에 모멘텀이 몰리는 2024년: 쿠키런 킹덤 이후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었던 데브시스터즈이나 2024년은 다양한 신작 모멘텀이 존재. 우선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된 ‘쿠키런: 킹덤'이 중국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대함에 따라 로열티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국내에도 3월 15일 마녀의 성, 6월 중 모험의 탑, 하반기에는 오븐스매시까지 쿠키런 IP를 활용한 다양한 신작이 출시됨에 따라 매출 성장이 기대. 이 중 가장 기대작은 모험의 탑으로 유저들끼리 협동을 통해 난이도 있는 보스몬스터를 사냥하는 협동액션게임 장르. 협동게임은 밸런스및 지속적인 레이드 콘텐츠 공급 등이 우려요인이나 이미 충분한 볼륨의 콘텐츠를 출시 전부터 확보해놓은 만큼 걱정을 크게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데브시스터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오랜만에 모멘텀이 몰리는 2024년: 쿠키런 킹덤 이후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었던 데브시스터즈이나 2024년은 다양한 신작 모멘텀이 존재. 우선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된 ‘쿠키런: 킹덤'이 중국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대함에 따라 로열티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국내에도 3월 15일 마녀의 성, 6월 중 모험의 탑, 하반기에는 오븐스매시까지 쿠키런 IP를 활용한 다양한 신작이 출시됨에 따라 매출 성장이 기대. 이 중 가장 기대작은 모험의 탑으로 유저들끼리 협동을 통해 난이도 있는 보스몬스터를 사냥하는 협동액션게임 장르. 협동게임은 밸런스및 지속적인 레이드 콘텐츠 공급 등이 우려요인이나 이미 충분한 볼륨의 콘텐츠를 출시 전부터 확보해놓은 만큼 걱정을 크게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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