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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대위원장 첫 회의 "野 야합 세력 입법독재 난장…4·10 총선은 국회 심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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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윤재옥·나경원·안철수·원희룡 선대위장 참석
한동훈 "후진 민주 세력 한국 후진시키는 것 막겠다"
윤재옥 "민주, 다수 의석 차지하고 발전 갉아먹어"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열린 첫 선거대책위원장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을 '후진 세력'이라 비판하며 오는 4·10 총선의 '국회 심판'을 통해 여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전진하는 정치개혁 정당"이라며 "후진 민주당 세력이 대한민국을 후진시키는 일만큼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21대 총선에서 압도적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소득주도성장과 망국적 부동산 정책 등으로 나라 발전의 잠재력을 갉아 먹고, 정권교체가 이뤄진 뒤 사사건건 국정 발목잡기에 급급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3.17 choipix16@newspim.com

한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거대 야당인 민주당과 야합한 세력들이 지난 4년간 입법독재를 하면서 얼마나 오만하고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지 알 수 있다"며 "이런 범죄세력의 연대가 다음 국회까지 장악해 난장판을 펼치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지난 4년간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가 만든 난장판을 심판하는 국회 심판 선거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간에 대표의 묻지마 방탄에만 올인한 후보로, 친명일색으로 다음 국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상습적 정쟁을 유발하고 집권시기 통과시키지 않았던 법안까지 강행통과시키는 등 온갖 입법폭주를 거듭해왔다"며 "운동권, 친북 외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최근 반미종북세력과 연합하는 무책임한 행동도 벌였다"고 일격했다.

그러면서 야권을 향해 ▲정쟁을 지양하고 공약에 집중하는 정책선거 ▲가짜뉴스·여론조작 등 선거공작을 몰아내는 클린선거 ▲상대 비방에 몰두해 누가 더 못하나 경쟁하기보다 누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인가 경쟁하는 미래지향선거에 합의하자고 제안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안철수 의원은 이번 총선을 "정권교체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민주당에게 발목 잡힌 통한의 시절을 넘을 것인지, 아니면 또다시 국정 주도권을 넘겨주고 뒤처지는 나라가 되고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절체절명 위기의 선거"라고 규정했다.

안 의원은 "22대 국회를 또다시 특정인의 방탄국회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이재명의 사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의 부패와 특권정치에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원희룡 공동선대위원장도 "이 대표가 온 뒤에 정치개혁은 후퇴했다. 이재명이 온 뒤에 민생은 실종됐다. 이재명이 온 뒤에 정치 대화도 실종됐다"며 "심지어는 건강한 민주당도 실종되고 말았다"고 일격했다.

원 위원장은 "여야 관계를 망쳐놓고 야당도 망쳐놨는데 득을 본 건 조국밖에 없는 초현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 대표는 시간을 다 서초동에서 보내고 있으면서 민생을 얘기하고 패륜을 얘기하고 있다. 범죄 혐의로 매일 재판정과 수사기관을 드나드는 사람이 누가 누구를 보고 패륜이라고 하고 있냐"고 공세했다.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역시 "최근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문제와 조국혁신당의 상승세를 보며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폐해를 다시 한번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정체성과 맞지 않는 사람, 상식에 어긋나는 극단적 활동을 했던 사람들이 지금 도피처, 방탄 수단으로 사용하는 게 연동형 비례제"라고 지적했다.

나 위원장은 "이번 22대 총선은 여야 각자 유리한 프레임으로 '누구를 심판해달라' 하는 심판의 선거로 가는 건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실질적으로 국민의 삶에 파고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첫 선대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의 전환에 나설 예정이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회의가 끝나고 취재진과 만나 "상황실을 중심으로 통일적 선제적 메시지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며 "상황실과 총괄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히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또 상시적으로 언론과 소통하는 상주 대변인단과 여성 대변인을 보강하는 한편, 상설 브리핑 체제도 갖춘다.

이날 회의에는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과 나경원·안철수·원희룡·윤재옥 등 4명의 공동 선대위원장이 모두 참석했다. 선대위는 오는 19일 발대식을 통해 정식 출범한다.

yunhu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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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불리는 김건희 여사의 '디올벡·금거북이 수수' 의혹 사건 1심 판결이 26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 등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서성빈 드롬돈 대표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총선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고,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 사건을 수사·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규정하며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또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630만여 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김건희의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고 밝혔다. 반면 김 여사 측은 첫 공판부터 일부 금품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이우환 화백 작품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핵심 증인의 진술 번복을 주장하며 신빙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여사는 최후진술에서 "저의 경솔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한다"며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재판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세월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right@newspim.com 2026-06-2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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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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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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