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5일 케이아이엔엑스(093320)에 대해 '과천 데이터센터 오픈 시점 3개월 연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케이아이엔엑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케이아이엔엑스(093320)에 대해 '주요 설비 희망봉 우회하며 과천 데이터센터 오픈 3개월 연기. 오픈 시점, 가동률 가정 변경에 따라 24/25년 추정치 하향 조정. 그러나 과천 데이터센터 오픈시 2~3년간 꾸준한 EPS 상승 자명, 중장기 관점에서 편안한 종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YoY) 313억원(+10.8%), 55억 원(-1.6%)으로 신한 추정치와 비교했을때 매출액은 부합(306억원), 이익(69억원)은 소폭 부진. 비용 증가의 요인으로는 자회사 에스피소프트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 5억원(스팩상장 반대주주의 주식매 수청구권 행사), 연말 인센티브 4억원 등.'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케이아이엔엑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케이아이엔엑스(093320)에 대해 '주요 설비 희망봉 우회하며 과천 데이터센터 오픈 3개월 연기. 오픈 시점, 가동률 가정 변경에 따라 24/25년 추정치 하향 조정. 그러나 과천 데이터센터 오픈시 2~3년간 꾸준한 EPS 상승 자명, 중장기 관점에서 편안한 종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YoY) 313억원(+10.8%), 55억 원(-1.6%)으로 신한 추정치와 비교했을때 매출액은 부합(306억원), 이익(69억원)은 소폭 부진. 비용 증가의 요인으로는 자회사 에스피소프트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 5억원(스팩상장 반대주주의 주식매 수청구권 행사), 연말 인센티브 4억원 등.'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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