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크라우드웍스 자회사 닥터웍스, 의료AI 솔루션 '닥터웹' 상반기 출시 계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매출 239억...전년 대비 101%↑

이 기사는 2월 29일 오전 08시35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크라우드웍스가 올해 거세지는 '인공지능(AI)' 바람을 타고 실적 개선에 나선다. 

[사진=크라우드웍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크라우드웍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239억원, 영업손실은 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1% 늘었고,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76% 줄었다. 

회사 측은 "AI 데이터 및 거대언어모델(LLM) 모델개발 수주 증가, AI 교육 플랫폼 성장에 따른 매출 증가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영업 손실에 대해서는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손실 감소, 파생상품평가손실 감소, 합병 비용 발생으로 전체 당기순손실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크라우드웍스의 신규 사업인 맞춤형 LLM 서비스도 순항 중이다. 회사는 현재 금융권 고객사를 중심으로 약 60건의 생성형 AI 도입 PoC(기술검증) 및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대형 보험사들을 중심으로 보험약관에 LLM을 연결해 보험금 지급 검토 등의 업무 효율성을 늘리는 방식이다.

크라우드웍스는 네이버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파트너사(MSP)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네이버클라우드와 하이퍼클로바X의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해는 네이버클라우드 외에도 네이버 계열사, 관계사의 AI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에는 데이터 수집이나 가공 외에 AI 모델 개발이나 품질검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닥터웍스는 LLM 기반 의료 AI 솔루션 '닥터웹'을 개발 완료했다. 지난해말부터 올해 초까지 미국 실리콘밸리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 대학병원과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LLM 기반 의료AI 솔루션 '닥터웹' 데모 시연을 마쳤다.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시장에서 상품을 출시하고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데이터 부문에서 고품질 데이터 작업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구축 플랫폼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전문가 양성 및 관리를 위한 교육 제공 등을 강화해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LLM 부문에서는 LLM을 중심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초기 LLM 시장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LLM 도입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LLM 구축을 위한 파인튜닝, 검색 증강 생성(RAG)기술부터 레드팀을 포함한 모델 평가까지 AI 도입 전 과정을 서비스하고 있다. 

크라우드웍스 관계자는 "대기업 중심의 다양한 LLM 서비스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