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4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강화 연수 개회식에서 조사관들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3월부터 학교 현장에 퇴임 교사·경찰, 청소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조사관'을 배치할 예정이다. 2024.02.19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19일 10:12
최종수정 : 2024년02월19일 10:12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4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강화 연수 개회식에서 조사관들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3월부터 학교 현장에 퇴임 교사·경찰, 청소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조사관'을 배치할 예정이다. 2024.02.19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