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한 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한 정비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2024.02.16. |
정비공장 직원이 도장부서에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35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1시30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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