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3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2024년 자사주 매입, 6천억원 이상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6.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신한지주는 자사주 1,500억원 매입/소각 결정과 함께 2024년 DPS 2,160원(분 기별 540원 균등배당) 계획 발표. DPS는 2023년보다 소폭(분기별 15원, 연간 60원) 증가한 것이며, 2024년 전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2023년 수준 (4,859억원)보다 클 것이라고 밝힘. 당사는 신한지주의 2024년 총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가 6~7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2024년 신한지주 예상 지배순이익 4.6조원(5.0% y-y)에서 DPS 2,160원과 자사주 6천억원을 적용한 예상 주주환원율은 36.7%. CET1 비율이 13%를 상회(13.1%)하는 만큼 총 주주환원율이 전년(36%)보다 상승하는 게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는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지만 경쟁사보다는 양호한 4분기 지배 순이익 시현. 미래경기전망 반영,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적립(3,506억원)이 있었지만 타사보다는 작은 수준이었으며, 대체투자자산 평가손실(2,487억원)도 비교적 무난한 수준. 이외 상생금융 비용 2,939억원, 희망퇴직 비용 809억원 등의 비경상적 비용 요인 발생'라고 밝혔다.
◆ 신한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0,000원 -> 56,000원(+12.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NH투자증권 정준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6,000원은 2024년 01월 17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 대비 12.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07일 4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6,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한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7,294원, NH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7,294원 대비 18.4% 높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54,000원 보다도 3.7%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신한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7,29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500원 대비 3.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한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신한지주는 자사주 1,500억원 매입/소각 결정과 함께 2024년 DPS 2,160원(분 기별 540원 균등배당) 계획 발표. DPS는 2023년보다 소폭(분기별 15원, 연간 60원) 증가한 것이며, 2024년 전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2023년 수준 (4,859억원)보다 클 것이라고 밝힘. 당사는 신한지주의 2024년 총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가 6~7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2024년 신한지주 예상 지배순이익 4.6조원(5.0% y-y)에서 DPS 2,160원과 자사주 6천억원을 적용한 예상 주주환원율은 36.7%. CET1 비율이 13%를 상회(13.1%)하는 만큼 총 주주환원율이 전년(36%)보다 상승하는 게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는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지만 경쟁사보다는 양호한 4분기 지배 순이익 시현. 미래경기전망 반영,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적립(3,506억원)이 있었지만 타사보다는 작은 수준이었으며, 대체투자자산 평가손실(2,487억원)도 비교적 무난한 수준. 이외 상생금융 비용 2,939억원, 희망퇴직 비용 809억원 등의 비경상적 비용 요인 발생'라고 밝혔다.
◆ 신한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0,000원 -> 56,000원(+12.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NH투자증권 정준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6,000원은 2024년 01월 17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 대비 12.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07일 4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6,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한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7,294원, NH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7,294원 대비 18.4% 높으며,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54,000원 보다도 3.7%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신한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7,29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500원 대비 3.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한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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