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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포스코 "올해도 시황 부진, 1분기 내 단계적 가격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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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가 인상 반영 위해 인상폭 협의 중"

[서울=뉴스핌] 채송무 조수빈 기자 = 포스코는 철강 시황 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단계적 철강 가격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사진=뉴스핌DB]

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은 31일 진행된 2023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철강 시황에 대해 "지난해 긴축 시행과 경기 침체, 전쟁의 장기화 등으로 글로벌 수요 산업이 부진했다"라며 "올 한 해는 여러 기관에서 올해도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이 지속되며 지정학적 요인이 지속돼 경기 회복은 지속적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있다"고 말했다.

전략실장은 "산업별로도 작년에 견조하던 자동차, 조선이 작년보다 둔화되고, 건설은 SOC예산이 늘었으나 PF리스크로 단기 개선은 힘들 것이다. 전체적으로 시황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며 "글로벌 철강사들의 가격 인상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분기 내에 월별로 단계적 가격 인상 계획을 갖고 있다"라며 "타 제품의 경우도 업계 상황을 고려해 그동안 반영하지 못했던 원료가격 인상을 반영하기 위해 고객사와 인상폭을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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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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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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