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Q&A] 월세도 오피스텔도 '갈아타기' 가능, 계약기간 절반 이상 남아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1일부터 온라인 대환대출 서비스 실시
아파트 외 오피스텔, 빌라 등도 신청 가능
월세도 대상, 계약기간 절반 지나기전 신청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금융당국이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전세대출 갈아타기)를 31일부터 시행한다. 서민층 수요가 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누구나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Q&A를 정리했다.

Q. 전세대출 갈아타기 대상은?
A. 아파트 뿐 아니라 오피스텔, 빌라, 단독주택 등 모든 주택에 대한 보증부 전세자금대출이라면 가능하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의 보증서를 담보로 한 대출로서 임대차계약서상 잔금지급일과 주민등록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한 대출이 대상이다.

Q. 갈아타기가 가능한 시점은 언제인가?
A. 기존대출 실행 3개월 이후부터 전세 임차 계약기간의 1/2이 도과하기 전까지 가능하다. 전세계약을 갱신한 경우라면 기존 전세 임차 계약기간의 만료 2개월 전부터 15일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사진=금융위]

Q. 갈아타기가 불가능한 전세대출은 무엇인가?
A. 은행 전세대출 상품에 비해 금리가 낮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금리 연 2% 수준) 등 저금리 정책금융상품과 지자체 등과 협약을 체결한 금융회사만 취급할 수 있는 지역 연계 전세대출 등은 제외된다. 아울러 차주가 연체 상태이거나 법적 분쟁 상태인 경우에도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없다.

Q. 월세 보증금 대출도 가능한가?
A. 전세·월세 등 임차 계약의 형태와 무관하게 보증기관의 대출 보증을 받은 경우라면 모두 가능하다.

Q. 준비해야 할 서류는 무엇인가?
A. 소득 증빙 등 대부분의 서류는 금융회사가 차주의 동의를 받아 공공마이데이터, 웹스크래핑 방식을 통해 대신 확인할 수 있으므로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전세 임대차 계약서(확정일자 필요)와 전세 임대차 계약금 납입영수증은 스마트폰 촬영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되며 비대면 제출이 어렵다면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Q. 전세 임대차 계약서를 분실했다면?
A. 해당 계약 체결을 중개한 공인중개사 또는 임대인에게 계약서 원본 사진을 전달받아 금융회사 자체 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 경우 전세 임대차 계약서상 확정일자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임대차 신고필증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Q. 갈아타기 신청시 임대인(집주인) 동의를 받아야 하는가?
A. 임대인 동의가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금융회사가 임대차계약이 유지중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임대인에게 임대차계약 사실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다.

Q. 향후 DSR 산정 범위에 전세대출이 포함될 경우 규제 적용 범위는?
A. 신청 시점에 맞춰 소급 적용되지만 전세대출 이용자의 주거안정 등 어려움이 없도록 도입시기·방식 등은 시장상황을 반영해 점진적·단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Q. 금융회사별 전세자금 갈아타기 한도 제한이 있는가?
A. 동일 보증기관의 보증부 전세대출 상품으로만 갈아타기가 가능하고 신청 기간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별도의 취급한도 제한을 설정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