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무단방치·불법튜닝 자동차 잡는다…8일부터 전국 일제단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4일부터 한달간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 화물차 안전기준·불법 튜닝과 방치·무등록 차량을 중점 단속했다
  • 안전신문고 앱 신고 확대로 지난해 불법자동차 38만8000여대가 적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월 8일~7월 10일 관계기관 합동 단속
후부 안전판·타이어 마모 등 집중 점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 단속에 나선다. 화물차 후부 안전판 반사지 훼손과 불법 튜닝, 무단방치 차량, 무등록 차량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2025년 불법자동차 주요 위반행위별 단속내역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4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달간 전국 단위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로 인한 국민 불안을 줄이고 쾌적한 자동차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에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된다. 올해는 안전기준 위반과 불법 튜닝, 무단방치 차량, 무등록 차량 등을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안전기준 위반과 불법 튜닝 분야에서는 화물차 후부 안전판 반사지 훼손·오염, 불법 등화 장치 설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화물차 타이어 마모와 휠 체결 상태 등도 집중 점검한다.

무단방치 및 무등록 차량도 중점 단속 대상이다. 도로 등에 장기간 방치된 자동차나 정당한 사유 없이 2개월 이상 타인의 토지에 방치된 자동차가 대상이다. 말소등록 후 운행 중인 자동차나 위·변조된 번호판을 부착한 자동차도 단속된다.

국토부는 단속 결과 방치 자동차 발생이 많은 지자체에 대해서는 신속한 견인·보관과 행정처리를 위해 견인차량 보관소를 확충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도로와 주차장 내 장기 방치로 인한 주민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최소화한다.

수출을 목적으로 말소한 뒤 방치된 자동차, 공영주차장 장기방치 자동차로 인한 불편을 줄인다.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해 불법자동차는 총 38만8000여대가 적발됐다. 전년(35만1000여대)보다 10.31% 증가한 수치다. 안전기준 위반 차량은 전년 대비 41.22% 늘며 적발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일반 시민들이 불법자동차 안전신고 기능이 추가된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에 참여하면서 앱 활용도와 단속 효율성이 높아진 영향이다. 불법자동차 안전신고 기능은 2023년 4월 안전신문고 앱에 추가됐다.

단속 결과에 따라 지난해 ▲번호판 영치 9만5081건 ▲과태료 부과 1만6452건 ▲고발 조치 4196건 등의 처분도 이뤄졌다.

배소명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지난해 거둔 단속 성과는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이는 자동차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자동차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먀 "항상 불법 자동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불법자동차 신고 시 위반 일시와 장소, 관련 증거인 사진·동영상 등 명확한 제보가 필요하다. 신고 시 처벌 근거가 분명한 안전신문고 이용이 권장된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이번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은 언제 실시되나요?

A. 오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전국 단위로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합니다.

Q.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무엇인가요?

A. 화물차 후부 안전판 반사지 훼손·오염, 불법 등화 장치 설치, 화물차 타이어 마모와 휠 체결 상태 등이 집중 점검됩니다. 무단방치 차량과 무등록 차량, 말소등록 후 운행 차량, 위·변조 번호판 부착 차량도 단속 대상입니다.

Q. 무단방치 차량은 어떤 경우에 해당하나요?

A. 도로 등에 장기간 방치된 자동차나 정당한 사유 없이 2개월 이상 타인의 토지에 방치된 자동차가 해당됩니다. 국토부는 방치 자동차가 많은 지자체에 견인차량 보관소 확충도 권고할 계획입니다.

Q. 지난해 불법자동차 적발 규모는 어느 정도였나요?

A. 지난해 불법자동차는 총 38만8000여대가 적발됐습니다. 전년 35만1000여대보다 10.31% 늘어난 규모입니다. 특히 안전기준 위반 차량은 전년 대비 41.22% 증가했습니다.

Q. 불법자동차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신고할 때는 위반 일시와 장소,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명확한 증거를 함께 제출해야 처벌 근거가 분명해집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불리는 김건희 여사의 '디올벡·금거북이 수수' 의혹 사건 1심 판결이 26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 등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서성빈 드롬돈 대표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총선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고,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 사건을 수사·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규정하며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또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630만여 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김건희의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고 밝혔다. 반면 김 여사 측은 첫 공판부터 일부 금품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이우환 화백 작품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핵심 증인의 진술 번복을 주장하며 신빙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여사는 최후진술에서 "저의 경솔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한다"며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재판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세월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right@newspim.com 2026-06-26 05:50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