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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6주년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 "신기술 장착한 융합으로 신시장 개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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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일진그룹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허진규 회장이 전날 기념사에서 "신기술을 빠르게 장착하고 경계를 허문 융합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고 23일 밝혔다.

일진그룹에 따르면, 허진규 회장은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은 2%대 초반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출을 뺀 경제지표가 줄줄이 비상등을 켜둔 상태"라며 "이럴 때 일수록 1968년 서울 노량진에서 창업할 당시 초심을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지난 56년동안 일진 그룹을 세워 능동과 혁신으로 전력투구해 불모지에서 부품 소재 산업을 일으켰지만 지금은 저성장의 굴레에서 기초체력이 바닥난 상황이라 임기응변식 대응보다 개혁의 속도를 내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현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허 회장은 "일진은 신기술을 빠르게 장착하고 경계를 허문 융합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고, 업무를 단순화하고 압축한 후 아이디어를 반드시 공유해야 하며, 다 같이 힘모아 총요소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허 회장은 강조했다.

그는 "2024년 일진그룹의 인재들은 다시 한번 역동성을 발휘 할 때이고 또 그래야만 성장할 수 있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100년 일진의 초석을 굳게 다질 수 있다"며 " '개혁'과 '기술 혁신'으로 값진 땀방울을 흘리면서 정해진 목표를 달성한다면 분명 일진의 앞날은 밝고 임직원 여러분께도 희망찬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당부했다.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 [사진=일진그룹]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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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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