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22일 제노코(361390)에 대해 '실적 개선에 우주 모멘텀이 더해지는 국면'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노코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제노코(361390)에 대해 '4Q23 실적은 매출액 171억원(YoY +20.8%, 이하 YoY), 영업이익 14억원(+1,000%, OPM 8.0%)으로 추정. TICN 4차 양산 매출 인식 확대 등으로 분기 최대 매출 달성을 기대. 상반기 발생했던 재고자산 평가손실 관련 이슈의 해소, 일부 프로젝트 충당금의 환입 등으로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추정. '24년은 항공전자의 본격 양산과 함께 연간 매출 +25%↑ 성장 및 OPM 7.5%↑ 달성을 예상한다. 아울러 우주항공청 개설, 425 사업 관련 EGSE 납품, 주요 고객사 한화시스템 초소형/저궤도 위성사업 등우주 모멘텀도 이어질 전망. '23년 말 수주잔고는 약 900억원 수준 으로 추정하며, '24년 말에는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상반기에도 소형무장헬기(LAH) 인터콤 양산 계약 등 신규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 10월 Viasat의 국내 독점 MRO 센터 구축 MOU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도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노코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제노코(361390)에 대해 '4Q23 실적은 매출액 171억원(YoY +20.8%, 이하 YoY), 영업이익 14억원(+1,000%, OPM 8.0%)으로 추정. TICN 4차 양산 매출 인식 확대 등으로 분기 최대 매출 달성을 기대. 상반기 발생했던 재고자산 평가손실 관련 이슈의 해소, 일부 프로젝트 충당금의 환입 등으로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추정. '24년은 항공전자의 본격 양산과 함께 연간 매출 +25%↑ 성장 및 OPM 7.5%↑ 달성을 예상한다. 아울러 우주항공청 개설, 425 사업 관련 EGSE 납품, 주요 고객사 한화시스템 초소형/저궤도 위성사업 등우주 모멘텀도 이어질 전망. '23년 말 수주잔고는 약 900억원 수준 으로 추정하며, '24년 말에는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상반기에도 소형무장헬기(LAH) 인터콤 양산 계약 등 신규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 10월 Viasat의 국내 독점 MRO 센터 구축 MOU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도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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