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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폴라리스오피스, AI 사업 확장...파워보이스·리노스 인수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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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분기부터 폴라리스세원·우노 연결 실적 본격 반영

이 기사는 1월 18일 오전 08시43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폴라리스오피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거래소 상장사로 SW 유통사인 소스넥스트를 통해 일본 전역에 자사 오피스 소프트웨어(SW) '폴라리스 오피스'를 판매를 시작했다. 같은 달 27일에는 ICT 및 패션업체 리노스 인수를 발표하며 신사업을 통한 체질개선이 본격화될 것을 기대했다.

실제 리노스는 최근 '파워보이스' 인수를 통해 AI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파워보이스는 음성인식과 화자인증이라는 국내 음성 인터페이스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조달청에 관련 제품을 등록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폴라리스오피스 그룹은 AI 오피스 신사업에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시너지 효과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18일 "리노스와는 AI 분야 기술적 시너지를 기대한다. 현금성 자산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AI오피스 사업 등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노력할 것이다"며 "2024년에는 클라우드, AI 버전을 일본 및 여러 국가로 확대해 글로벌 AI 클라우드 기업으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 로고. [사진=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오피스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대비해왔다. 지난해 2분기 기준, 연결기준 현금성자산 규모 1460억 원을 보유했던 폴라리스오피스는 리노스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426억원에 체결했다. 이에 지난해 3분기 기준, 현금성자산 1047억원을 확보하고 있다.

폴라리오피스는 지난해 3분기부터 폴라리스세원·폴라리스우노 두 기업의 손익이 연결 실적에 본격 반영되면서 실적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폴라리스세원은 전분기 고객사 파업으로 인한 매출 이연효과 및 미수금 회수, 품질관리 효율 향상 등 원가구조 개선으로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36억원, 영업이익 26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6월에는 폴라리스세원 지분을 기존 16.29%에서 24.13%로 늘리면서 더욱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경영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폴라리오피스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폴라리스오피스의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498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30억원, 영업이익 54억원으로 올해 역대 매출을 실현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 2020년 매출액 195억원, 2021년 230억원, 2022년 242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폴라리스오피스 AI는 경쟁사와 차별화 되는 특징 중 하나가 하나의 AI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것이다"며 "특히 오피스 프로그램들이 전부 AI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AI오피스 사업에서 장기적으로 매출에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인공지능(AI) 섹터로 분류되면서 1년 사이 주가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 2022년 9월 1050원까지 내려갔던 주가는 AI 테마에 관심이 집중됐던 지난해 8월 7070원으로 기록했다. 지난 11일에는 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거래 플랫폼 'GPT 스토어'에 폴라리스오피스가 '가이드 챗봇'을 등록하면서 최대 7720원까지 주가가 올라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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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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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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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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