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10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4Q23 잠정 실적 리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삼성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4Q23 매출액 67조원(-1%QoQ), 영업이익 2.8조원(+15%QoQ)으로 잠정 발표. 당사 예상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하회. 1Q24 매출액 69.9조원(+4%QoQ), 영업이익 5.1조원(+81%QoQ) 전망. 메모리 부문 영업흑자 전환과 MX 부문의 성수기 진입 효과 기대. 4Q23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이는 비메모리와 생활가전의 부진 때문. 당사가 그 동안 투자 포인트로 제시 해왔던 메모리 부문의 업황 및 실적 턴어라운드는 예상대로 진행 중. 따라서 지난 4Q23 부진한 실적을 부정적 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 메모리 업황 반등과 HBM 경쟁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 등이 단기 주가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반도체 업종 top pick을 유지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4Q23 매출액 67조원(-1%QoQ), 영업이익 2.8조원(+15%QoQ)으로 잠정 발표. 당사 예상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하회. 1Q24 매출액 69.9조원(+4%QoQ), 영업이익 5.1조원(+81%QoQ) 전망. 메모리 부문 영업흑자 전환과 MX 부문의 성수기 진입 효과 기대. 4Q23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이는 비메모리와 생활가전의 부진 때문. 당사가 그 동안 투자 포인트로 제시 해왔던 메모리 부문의 업황 및 실적 턴어라운드는 예상대로 진행 중. 따라서 지난 4Q23 부진한 실적을 부정적 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 메모리 업황 반등과 HBM 경쟁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 등이 단기 주가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반도체 업종 top pick을 유지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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