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양성평등가족정책관에 오경숙 전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장을 임용했다고 8일 밝혔다.
오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 청주 출생으로 충북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사진 = 충북도] 2024.01.08 baek3413@newspim.com |
그는 충북실업극복협의회 실장, 일하는공동체 취업지원팀장, 충북새일본부장을 지냈다.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의 성평등 정책 개발과 여성 일자리 창출, 가족‧청소년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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