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08일 DL이앤씨(375500)에 대해 '엄중한 시기, 안전한 선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DL이앤씨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DL이앤씨(37550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8,000원에서 52,000원으로 상향. 업계 내 독보적인 재무안정성과 24년 실적 개선의 가시성이 높아 Valuation을 상향. 이미 현재 주가는 부동산 경기 침체, PF 위기 등 산업의 부정적 요인은 모두 반영했다고 판단하며(12개월 P/B 0.27배, P/E 4.4배, 순현금과 유사한 시가총액),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로 건설 업종 투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음에도, 매수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4Q23 매출액은 2.1조원(-4.7% YoY), 영업이익은 1,096억원(-8.9% YoY, OPM 5.1%)가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1,020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 24년 연결 기준 추정 영업이익은 4,630억원(+31.5% YoY, OPM 5.4%)다. 영업이익 증가의 대부분은 플랜트 매출액 증가로 24년 플랜트 매출액(해외법인 포함)은 23년 대비 57% 늘어난 2.1조원으로 추정. GPM은 16%로 건축/주택 보다 5%p 높아 믹스 개선에 기여할 것. 23년 3.3조원의 플랜트 신규 수주를 달성했고, 동남아, 국내의 복합화력발전 파이프라인이 풍부해 24년에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신규 수주가 기대되어 플랜트 매출액은 25년 이후에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라고 밝혔다.
◆ DL이앤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8,000원 -> 52,000원(+8.3%)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후 상승
하이투자증권 배세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2,000원은 2023년 11월 15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0원 대비 8.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6일 5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28일 최저 목표가인 48,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시 상승하여 처음 목표가와 동일한 52,000원을 제시하였다.
◆ DL이앤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6,688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6,688원 대비 11.4% 높으며, 하이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50,000원 보다도 4.0%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DL이앤씨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6,6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6,786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DL이앤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L이앤씨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DL이앤씨(37550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8,000원에서 52,000원으로 상향. 업계 내 독보적인 재무안정성과 24년 실적 개선의 가시성이 높아 Valuation을 상향. 이미 현재 주가는 부동산 경기 침체, PF 위기 등 산업의 부정적 요인은 모두 반영했다고 판단하며(12개월 P/B 0.27배, P/E 4.4배, 순현금과 유사한 시가총액),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로 건설 업종 투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음에도, 매수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4Q23 매출액은 2.1조원(-4.7% YoY), 영업이익은 1,096억원(-8.9% YoY, OPM 5.1%)가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1,020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 24년 연결 기준 추정 영업이익은 4,630억원(+31.5% YoY, OPM 5.4%)다. 영업이익 증가의 대부분은 플랜트 매출액 증가로 24년 플랜트 매출액(해외법인 포함)은 23년 대비 57% 늘어난 2.1조원으로 추정. GPM은 16%로 건축/주택 보다 5%p 높아 믹스 개선에 기여할 것. 23년 3.3조원의 플랜트 신규 수주를 달성했고, 동남아, 국내의 복합화력발전 파이프라인이 풍부해 24년에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신규 수주가 기대되어 플랜트 매출액은 25년 이후에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라고 밝혔다.
◆ DL이앤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8,000원 -> 52,000원(+8.3%)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후 상승
하이투자증권 배세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2,000원은 2023년 11월 15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0원 대비 8.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6일 5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28일 최저 목표가인 48,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시 상승하여 처음 목표가와 동일한 52,000원을 제시하였다.
◆ DL이앤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6,688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6,688원 대비 11.4% 높으며, 하이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50,000원 보다도 4.0%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DL이앤씨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6,6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6,786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DL이앤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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