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8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4Q23는 영업손실, 1Q24부터 계단식으로 개선 예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2.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4분기 큰 폭의 스프레드 축소와 각종 비용 상승으로 영업손실 전환 예상. 1분기 영업이익 전환 이후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전망.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 지난해 3분기 부진한 실적에 이어 4분기에는 영업손실이 예상되나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전망을 감안하면 올해 연간으로는 지난해대비 증익 가능성이 높음. 반면, 현재 주가는 PBR 0.23배 수준으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4분기 연결 기준 5.8조원(YoY -2.8%, QoQ -7.5%)의 매출을, 그리고 921억원(YoY 적.지, QoQ 적.전)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1) 성수기에도 불구, 내수 부진 영향으로 전체 강재 판매량이 455만톤(YoY +15.7%, QoQ +1.0%)에 그칠 것으로 예상. 2) 고로와 전기로 제품 모두 원재료 투입단가는 3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ASP는 각각 5만원/톤과 3만원/톤 이상 하락하여 스프레드가큰 폭으로 축소될 전망. 특히 판재류의 경우 내수 부진과 중국산 수입 대응 영향으로 유통향 열연 및 후판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이 컸음. 뿐만 아니라 3) 동절기 전력비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와 4) 대규모 재고평가 손실 및 5) 연말 성과급 지급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과는 다르게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영업손실 규모는 성과급 및 재고평가 손실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라고 밝혔다.
◆ 현대제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하나증권 박성봉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3년 11월 1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 현대제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5,588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5,588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5,5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714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4분기 큰 폭의 스프레드 축소와 각종 비용 상승으로 영업손실 전환 예상. 1분기 영업이익 전환 이후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전망.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 지난해 3분기 부진한 실적에 이어 4분기에는 영업손실이 예상되나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전망을 감안하면 올해 연간으로는 지난해대비 증익 가능성이 높음. 반면, 현재 주가는 PBR 0.23배 수준으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4분기 연결 기준 5.8조원(YoY -2.8%, QoQ -7.5%)의 매출을, 그리고 921억원(YoY 적.지, QoQ 적.전)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1) 성수기에도 불구, 내수 부진 영향으로 전체 강재 판매량이 455만톤(YoY +15.7%, QoQ +1.0%)에 그칠 것으로 예상. 2) 고로와 전기로 제품 모두 원재료 투입단가는 3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ASP는 각각 5만원/톤과 3만원/톤 이상 하락하여 스프레드가큰 폭으로 축소될 전망. 특히 판재류의 경우 내수 부진과 중국산 수입 대응 영향으로 유통향 열연 및 후판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이 컸음. 뿐만 아니라 3) 동절기 전력비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와 4) 대규모 재고평가 손실 및 5) 연말 성과급 지급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과는 다르게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영업손실 규모는 성과급 및 재고평가 손실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라고 밝혔다.
◆ 현대제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하나증권 박성봉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3년 11월 1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 현대제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5,588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5,588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5,5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714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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