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2023.12.18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18일 14:47
최종수정 : 2023년12월18일 15:16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2023.12.18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