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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선거사범 수사전담팀 가동…허위사실 유포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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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시도청·261개 경찰서에 전담팀 구성
허위사실 유포·금품수수 등 5대 선거범죄 단속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단속에 나선다.

국수본은 3일부터 전국 18개 시도경찰청과 26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사전담팀은 총 2096명이다. 수사전담팀은 선거 관련 각종 불법 행위 첩보를 수집 및 단속한다.

경찰청 [사진= 뉴스핌 DB]

경찰은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을 선거 공종성을 침해하는 5대 선거 범죄로 규정했다. 경찰은 5대 선거 범죄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사법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후보자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이나 검증 차원 비판과 의혹 제기가 아닌 사실 관계 확인 없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에 악의적으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조직적 유포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선거 공정성을 침해하는 행위와 조작 정보 유통 행위는 구속 수사 등 엄정히 조치해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불법행위자뿐 아니라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 원천까지도 끝까지 추적해 단속할 계획이다.

선거범죄 신고자에 대해서는 인적 사항 등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신고자 보호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원까지 보상금 지급이 가능하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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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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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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