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8일 제노코(361390)에 대해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노코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제노코(361390)에 대해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업의 핵심부품인 비접촉식광전케이블을 제조 및 판매. 2023년 매출액은 548억원, 영업이익은 27억원을 전망. 4Q23E 실적을 매출액 193억 원, 영업이익 16억원으로 추정한 셈인데, 상장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전망했음에도 영업이익을 비례해 추정하지 않은 이유는 장기재고평가손실을 반영했기 때문. 밸류에이션의 경우 당사 추정치와 현재 시가총액 기준 PER 50배가 예상. 영위하고 있는 사업부가 많아 정확한 피어 그룹을 산정할 수 없어 현재 가격대의 매력도를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우주항 공청 특별법이 통과되면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 이외에도 기대할 만한 포인트는 많음. 지난 10월 해외 항공우주 및 위성통신 기업 두 곳과 MOU를 체결했고, 한화시스템과 초소형위성체계 관련 계약을 맺으며 향후 초소형위성시장 성장 시 의미있는 레퍼런스를 확보. 이에 더해 현재 스타링크가 APAC 인력 채용에 나서며 한국 진출이 기대되는 가운데 낙수효과를 받을 것으로 전망. 스타링크는 KT SAT 및 SK텔링크와 협업중인데, 이중 제노코는 KT SAT과 과거에 협업한 이력이 있어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노코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제노코(361390)에 대해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업의 핵심부품인 비접촉식광전케이블을 제조 및 판매. 2023년 매출액은 548억원, 영업이익은 27억원을 전망. 4Q23E 실적을 매출액 193억 원, 영업이익 16억원으로 추정한 셈인데, 상장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전망했음에도 영업이익을 비례해 추정하지 않은 이유는 장기재고평가손실을 반영했기 때문. 밸류에이션의 경우 당사 추정치와 현재 시가총액 기준 PER 50배가 예상. 영위하고 있는 사업부가 많아 정확한 피어 그룹을 산정할 수 없어 현재 가격대의 매력도를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우주항 공청 특별법이 통과되면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 이외에도 기대할 만한 포인트는 많음. 지난 10월 해외 항공우주 및 위성통신 기업 두 곳과 MOU를 체결했고, 한화시스템과 초소형위성체계 관련 계약을 맺으며 향후 초소형위성시장 성장 시 의미있는 레퍼런스를 확보. 이에 더해 현재 스타링크가 APAC 인력 채용에 나서며 한국 진출이 기대되는 가운데 낙수효과를 받을 것으로 전망. 스타링크는 KT SAT 및 SK텔링크와 협업중인데, 이중 제노코는 KT SAT과 과거에 협업한 이력이 있어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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